AK120 TITAN은 기존 AK120의 연질 아노다이징을 경질로 업그레이드 하여, 실생활의 내마모성에 더욱 강해졌습니다. 스크래치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AK120 TITAN은 시간이 오래 되어도 그 본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아스텔앤컨은 스튜디오 Mastering Quality Sound(MQS)를 그대로 재생해주는 Portable MQS System입니다.
Mastering Quality Sound(MQS)는 손실이 없는 고품질의 음원으로 CD에 비해 6.5배 이상 많은 정보량으로 가지고 있어 사운드의 차이를 현저히 느낄 수
있습니다.
MQS는 흔히 24bit WAV파일과 FLAC파일 등의 종류를 가지며, 음반제작 당시의 마스터링 음원을 그대로 저장한 모든 파일 포맷을 지칭합니다.
음반제작 당시 스튜디오에서 다루는 마스터링 음원은 24bit, 44-192kHz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CD에 담기 위해서는 음원 데이터를 16bit, 44.1kHz로 다운샘플링하며, MP3 파일은 320-128kbps로 한번 더 다운샘플링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음원 데이터가 압축 및 손실되어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음질을 그대로 느낄 수가 없습니다.
진동수 측면(Frequency)에서 MP3 파일을 살펴보면 16kHz 정도까지 재현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압축데이터 손실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8kHz로
샘플링 된 WAV파일은 그 보다 높은 22kHz 정도까지 재현이 가능합니다.
DSD(Direct Stream Digital)는 새로운 디지털 오디오의 기록방식으로 SACD(Super Audio CD)에 적용된 포맷입니다.
일반적인 디지털 오디오의 기록방식인 PCM(Pulse Code Modulation)은 사인파형의 Y축을 6만5천(16bit)~1,670만(24bit)개로 나누고 X축을
4만4천(44.1kHz)~19만2천(192kHz)개로 나누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데에 비해 DSD 방식은 사인파형의 Y축은 1bit(0과 1)로만 나누고 대신 X축을
2백8십만(2.8MHz)~5백6십만(5.6MHz)번으로 나누어 디지털 신호 변환을 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SACD 는 16bit 44.1kHz PCM 방식으로 기록된 Audio CD 에 비해 녹음 주파수 범위를 100kHz까지 확장하고 다이나믹레인지도 120dB
이상으로 크게 넓혀 음의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음악신호의 대부분을 재현할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SACD는 전용의 SACD 플레이어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지만 AK120 TITAN 의 경우는 DSD포맷의 음악파일을 지원함으로써 별도의 플레이어 없이도 DSD를 즐길 수 있습니다.
- AK120 TITAN 은 2.8MHz의 DFF, DFS 파일포맷을 지원합니다.
PCM
DSD
THD+N (1kHz 0dB, No load)
THD + Noise (왜율) 신호에 대한 왜곡률로 수치가 작을수록 좋으며, AK120은 0.0008%의 스펙을 제공합니다.
Crosstalk (1kHz 0dB, No load)
CROSSTALK (크로스토크) L/R 채널의 분리도로서 숫자가 클수록 분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AK120은 -128dB의 스펙을 제공합니다.
Jitter (1kHz 0dB, No load)
Jitter (지터) 신호파형의 불규칙적인 흔들림을 나타내는 수치로 작을수록 좋으며, AK120은 50ps의 스펙을 제공합니다.
Signal to Noise Ratio (1kHz 0dB, No load)
SNR (Signal to Noise Ratio) 신호대비 잡음비.
클수록 더 깨끗하고, 명료한 소리를 들려주며, AK120은 113dB의 스펙을 제공합니다.
Frequency Response (1kHz 0dB, No load)
Frequency Response (주파수 응답률) 저음부터 고음까지 소리 크기의 일정한 정도로 +0.02 ~ -0.02의 스펙을 제공합니다.
AK120 TITAN은 풍부하고 따뜻한 느낌의 음질로 정평이 나 있는 영국 Wolfson사의 WM8740 DAC을 탑재하였습니다. 2개의 DAC을 중심으로 동일하게 배치된 부품설계를 통해서 입력에서 출력까지 Left/Right 채널이 완전히 독립된 듀얼 모노럴 방식을 구현하였습니다.
두 개의 DAC을 거쳐 나온 미약한 아날로그신호는 Ultralow Distortion Technology와 Ultralow Noise Technology 뿐 아니라 최적의 디지털 노이즈 제거기술을 접목한 앰프를 통해 귀로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사운드로 태어나게 되며, AK120에서는 앰프 역시 좌우채널이 독립된 듀얼 모노럴 방식으로 설계되어 해상력과 공간감이 훨씬 풍부해진 사운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AK120 TITAN은 USB 포트를 통해 PC(Personal Computer)와 쉽게 연결하여 USB DAC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Wolfson사의 WM8740 DAC 두 개를 장착한 AK120 TITAN은 PC에 저장된 음원 재생 시 PC의 음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해상력과 공간감이 더욱 풍부해진 사운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광출력을 지원하는 Computer, CD-Player 등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저장된 음원을 더욱 생동감 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AK120 TITAN은 내장메모리와 microSD 슬롯을 통해 최대 192GB 용량을 지원합니다.
AK120 TITAN에는 64GB 고속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2개의 microSD슬롯을 통해 각 슬롯마다 최대 64GB의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내장메모리와 듀얼 메모리 슬롯을 이용하면, 최대 192GB 용량의 음원파일을 AK120 TITAN에 담을 수 있습니다.
아스텔앤컨은 오디오 매니아들이 다양한 리시버를 통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다는 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5밴드 이퀄라이저는 사용자가 원하는 음색을 찾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각 밴드별 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섬세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퀄라이저의 변경에 따른 Frequency Response을 그래프 형태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각 밴드 별 조정 값을 드로잉(Drawing) 터치를 통해서 한 번에 조절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각 밴드 별 변화는 그래프 형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etal Sound Design 유국일 대표는 1993년부터 20년간 금속을 소재로 스피커 디자인을 한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가입니다.
남다른 디자인 감각과 예민한 청각으로 20년 간 하이파이 오디오 디자인을 해 온 유국일 대표는
금속과 하이파이 스피커라는 이질적인 분야의 결합을 통해 CES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5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04년부터 세계 최고의 유닛 제조사인 독일 아큐톤(Accuton)사와 기술 협업을 지속하며, ‘마이스터’라는 호칭까지 얻었습니다.
MSD 공식 사이트 : www.metalsounddesign.com
T2009 CES Innovations Awards [RHEA W]
2009 CES Innovations Awards [RHEA W]
신제품 발표회 때 처음으로 아스텔앤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스텔앤컨은 휴대용 오디오이지만 수천만 원대 하이파이 오디오 이상의 공간감을 주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아스텔앤컨 AK120은 Dual DAC을 통해 좌/우 채널을 독립적으로 나누어서 더욱 풍부해진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를 제대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여러 곡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보아야 합니다.
AK120의 Pro EQ 제작은 재즈, 클래식, 팝, 힙합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수천 번 이상 들은 곡에서 시작합니다. 그 중에는 라이브 공연에서 들었던 이미지를 기억하고
되살려서 들어야 합니다. 그 예로, 한 곡 당 100번 이상 들어보고, 40분 분량에 이르는 베토벤의 황제 중 2악장은 500번 이상을 반복하여 들어보면서 좋은 소리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녹음이 제대로 안된 곡이 기기를 통해 좋은 소리를 내면 그 기기는 잘못된 소리를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녹음이 잘 안된 곡도 여러 곡을 들어보았습니다. 좋은
음이란 녹음된 곡을 그대로 표현한 음을 말합니다. 많이 들었던 곡이 낯설게 들린다면, 왜곡된 음입니다. 반대로 익숙하고 편안한 음에 디테일이 살아 있고 기존에 들리지 않던
음들까지 들린다면, 하이파이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소리는 무엇이다’라고 정의를 내릴 수는 없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좋은 소리는 귀로 들어서 공간감이 느껴지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음의 여백’을 느끼는 좋은 예가
됩니다. 소리를 통해 스테이지가 그려지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예를 들어, 쿼텟(Quartet)이라면 연주자 4명의 위치가 각각 느껴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많은 시간과
경험을 통해 익숙하게 들려주는 소리를 찾고자 하는 노력 속에 나오게 된 것이 AK120의 Pro EQ입니다.
Dual DAC을 통해 더욱 공간감이 풍부해진 아스텔앤컨 AK120과 하이엔드 스피커 마이스터 유국일 대표의 조합이 만들어낸 Pro EQ를 통해
유국일 대표가 말하는 ‘소리에 대한 철학’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