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아스텔앤컨 최초로 Dual DAC이 적용된 AK120을 선보이면서, 해상력과 공감감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이를 발전시켜 원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Dual DAC과 아날로그 앰프 회로 시스템은 플래그쉽 모델인 AK240에 적용되어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세대의 AK120은 AK240에 적용된 사운드 설계 구조를 그대로 계승하도록 하여 최고의 음질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S4398 Dual DAC을 채용하면서 플래그쉽을 통해 소리에 대한 검증이 완료된 Balanced Out을 적용하였고, CS4398 Dual DAC을 통해 A-amp를 거쳐 묵직한 소리를, 그리고 Balanced Out으로 섬세한 선율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언밸런스는 일반적으로 사용 되는 “신호(L+R) + 그라운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노이즈를 막기 위한 그라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라운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노이즈의 전부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전송되는 신호에도 일부 노이즈도 포함이 되어 전송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포함된 노이즈는
전달되는 신호에도 영향을 주어 소리에 변형을 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언밸런스의 경우 전송되는 신호의 거리가 길어질수록 외부의 노이즈가 더 많이 유입되어, 주로 짧은
1~2M의 거리에서 사용합니다.
밸런스 방식은 신호가 전송되는 과정에서 유입된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전송 방식으로, 언밸런스 방식의 “신호(L+R)”에 뒤집어진 "역위상 신호(L+R)”를 추가해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밸런스 방식은 언밸런스 방식에 비해 몇 가지의 장점이 있습니다. “신호 + 역위상 신호”에서 발생하는 동일한 노이즈(동상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으며, 또한 전송되는 신호가 2개 이기 때문에 출력이 커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라운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노이즈를 100%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신호 + 역위상 신호” 양쪽에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두 신호가 나란히 있기 때문에, 대부분 같은 파형으로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는데, “신호”에 “역위상 신호”를 빼서 동일 노이즈를 제거한 신호를 전달하게 됩니다.
우리는 AK120을 통해 DSD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H/W 성능으로 인해, 2.8MHz의 DSD(PCM 88.1kHz 변환 / 다운샘플링) 밖에 지원할 수 없었습니다. AK120 2세대는 높아진 H/W 성능과 DSD to PCM을 통하여, DSD 5.6MHz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5.6MHz는 PCM 176kHz로 변환/다운 샘플링 되어 재생됩니다.
아이리버가 "펌웨어"라는 용어를 사용한 지 1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이메일 혹은 웹사이트를 통하여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제 Wi-Fi 연결을 통해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즉각적인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기기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AK120 대비 약82% 이상 커진 3.31형 AMOLED 적용하여 커진 화면으로 인하여 표시되는 정보의 양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하나의 화면에서 더욱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Full Touch로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사용자를 고려하였습니다.
Music Player로써의 꼭 필요한 하드웨어 컨트롤 버튼과 볼륨 조절 노브도 그대로 계승하였습니다.
음악 제목이 길어 표시 할 수 없었던 클래식의 경우, 목록에서 두 줄로 표시하여, 사용자가 더욱 쉽게 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DB 재생성이 필요치 않는 미디어 스캐닝 기능으로 빠른 검색이 가능합니다.
AK120 2.4 inch
AK120 II 3.31 inch
Band 수를 두배(5 > 10)로 늘리고, 단계(1dB > 0.5dB)를 조밀화 하여 더욱 정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음악 장르에 맞게 사용자가 원하는 EQ를 만들어 저장하여, 상황에 맞춰 EQ를 변경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사용자 EQ를
지원합니다.
AK120 2세대에서는 128GB의 용량을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microSD 128GB를 지원하여, 최대 용량 256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 128GB는 MQS(24bit 96kHz, 한 곡 4분, 90MB 기준)를 약 1,250곡 이상 저장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